흔들리던 한국 힙합, 맨스티어가 접수하다
시사IN, 시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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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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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수많은 AI가 왜 나오는걸까? 왜 프롬프트 엔지니어들이 늘어나고 있을까? '그냥' 사용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닌, '왜' 사용하는 지에 대한 분명한 목적을 가진 '개인'들의 능력에 따라 퍼포먼스가 다를것이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아이패드 교과서를 가지고 상상력을 키우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무언가'를 만들기를 바라지만, 상상도 알아야 상상할 수 있다. 스스로 상상에 근처까지 현실화 하는 계획과 방법을 알아야 AI을 활용할 수 있다. 종이를 쓰든 아이패드를 쓰든 우리는 아이들에게 '왜'를 알려주고 있는가? 반대로 아이들은 '왜'에 대한 궁금증, 또는 '왜'을 갖고자 하는 열망이 있을까?
19살 수능을 본 친구들도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뚜렷한 목적이 없이 점수에 맞춰 취업 잘된다고 하니 등에 눈 앞에 목적만 다루지만, 결국 언젠가는 '왜' 앞에 다시 설 것이다. 그때 학교에서 '왜' 앞에서 탐구할 수 있는 능력 또는 그 열망을 도와주고 있는가?
말은 쉽지만 교육의 현실, 가정의 현실, 각 개인의 경제적 현실 앞에 나도 참... 입이 무거워진다.
2024.11.24
종이 교과서로 되돌아온 그 나라들의 사연 [평범한 이웃, 유럽]
시사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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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주 전에 힙합 뮤지션들과 기존 팬층, 한국 힙합에 비판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유저층에서 불타올랐던 사안이었는데요. 사안에 대한 정리는 시사인 기사가 더 잘 되어 있지만 사안을 바라보는 관점은 윤광은 칼럼니스트의 글(https://campaigns.do/articles/8923)이 더 깊이가 있어보이네요. 문화가 혐오를 어떻게 소비하는가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하고, 외부의 시선에서 자정이 필요한 문화계에 미러링으로 문제를 보여줬단 점에서도 바라보게 되는 사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