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받는 이들을 목전에 두고도 외면할 수 없다는 생각과 실천이 그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도 주목하거나 화려한 삶을 살지 않더라도 이런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조금은 살 만한 곳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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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통 받는 이들을 목전에 두고도 외면할 수 없다는 생각과 실천이 그를 통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누구도 주목하거나 화려한 삶을 살지 않더라도 이런 사람들이 모여 세상을 조금은 살 만한 곳으로 만들고 있는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