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권 신청서에서 ‘제3의 성’ 선택 항목이 사라지고, 남녀 항목 가운데 하나를 고르도록 바뀌었다. 다양성 정책 폐기를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직후 발령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다. ... 또 앞으로 미국 정부 문서에선 ‘성별 정체성’(gender) 용어는 사라지고, 생물학적 ‘성별’(sex)이 쓰이게 된다."

모든 이들이 시민의 권리가 주어져야 하는데, 시대를 역행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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