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폭력입니다. 윤상현씨.
"촛불광장의 주역이었던 여성들은 소싯적 돼지발정제 문제에 과도하게 화내는 사람들, 박근혜의 실정에 연대 책임을 지며 ‘향후 100년간 여성 대통령은 꿈도 꾸지 말아야’ 하는 사람들, 책 세 권에 걸쳐 룸살롱 출입 경험을 자랑하고도 자리를 보전하는 청와대 행정관을 ‘그래도 되는 선’으로 용인해야 하는 사람들로 주변화된다."
말그대로 착취 아닙니까 착취! 정말 화가나네요.
정말 심각하네요. 이러니 불평등이 해소될 기미가 안보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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