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이나 공정이 달라서가 아니라, 원청인지 하청인지 따라 작업복 색깔이 달라진다니요. 직접생산 공정에 파견직 근로자가 일하면 안 된다는 점을 직접 위반한 것도 문제고요.
저도 온라인으로 참여했는데, 무엇보다 그냥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분 좋더라고요.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대화 방식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상법 개정하는 캠페인 https://cg.mixon.io/ 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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