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 탄핵 전부터 세종시에서 사내 방송 했다고 하는데, 사실이라면 내심 미리 준비한 것 같기도 하네요.
기후학자는 이것을 회복탄력성이 좋다고 하더군요. 듣기에 좋은데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우니까 시소나 그네 날씨라고 하고 싶군요.
다만세 후속곡은 힘내! 이겠군요.
구매는 점점 더 어려워져서 임대 정책을 같이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사모펀드 또는 국내 대기업이 주도하는 민간 임대주택이 아닌 공동체를 위한 사회적 임대 주택이 늘어가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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