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에서 현 상황을 총망라한 기사를 냈네요. 제목이 정말 직격탄입니다...
주문제작식 여론조사냐구요...
서로 꼭 끌어안았다는 이유로, 장신구를 했다는 이유로. 4인가족, 모녀, 라고 판단해왔는데 남성이고 남남이었군요.
<연구진은 "이번 발견은 장신구를 여성성과 연결하거나 신체적 친밀감을 생물학적 관계의 지표로 해석하는 오랜 방식에 맞서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기사 중
우리 모두가 용기를 내면 세상이 바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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