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10여년 전, 당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소방서에 관등성명 발언으로 물의를 빚던 것과 겹치네요. 공무원을 부하처럼 부려먹고 만만하게 여기는 안일함이 빚어낸 논란이라 보여집니다. 공직자의 윤리의식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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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득 10여년 전, 당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소방서에 관등성명 발언으로 물의를 빚던 것과 겹치네요. 공무원을 부하처럼 부려먹고 만만하게 여기는 안일함이 빚어낸 논란이라 보여집니다. 공직자의 윤리의식이 심히 걱정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