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비상계엄 관련 보고서는 군의 규모와 무기 배치, 투입된 병력 수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어 그 엄청난 규모와 무력 사용에 대한 우려를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국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 헌법기관에 대한 군 투입은 과연 단순한 경고의 차원을 넘어선 반헌법적인 시도로 볼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군의 행동이 민주주의와 헌법에 위배되지 않도록, 명확한 법적 근거와 절차에 대한 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의료 문제 정말 심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참이라니요. 혼란에 혼란만 자꾸 가중시키는 것 같아요 ㅠ^ㅠ
와, 이거 진짜 대학생들 센스 폭발이네요! 겉은 사랑스러운데 안엔 묵직한 메시지라니, 완전 반전 매력. 이런 창의적인 방식, 진짜 요즘 세대 다운 항의법 같아요. 👏
거부권을 남발한 데에 대한 처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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