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스키퍼데이: 연결의 밤 – 자립준비청년과 지역사회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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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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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가 제안한 여야정 협의체 같은 건 가능하지도 않고 애초에 ‘내란 공범’을 대화 상대로 인정하는 순간 프레임에 말려들게 된다."
국힘은 언제나 정치를 썩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방법을 잘 알고 있고 잘 써먹습니다. 지금은 민주당에 그에 대응할 방법이 있길 바라는 수밖에 없는데요. 놀아나지 않고 잘 타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임재성(해마루 변호사)은 “‘처벌받지 않는다’를 넘어 ‘거부할 권리가 있다’는 입법을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복종하는 군인이 아니라 고민하고 판단하는 군인이 국가의 안전 보장과 국토방위의 신성한 의무를 온전히 수행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부당한 명령에 항명할 줄 아는 군인을 길러내는 것이 우리 군문화의 목표라고 봐도 과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정의를 아는 군대, 가능하겠지요?
2024.12.26
한덕수의 치킨게임, 조선일보가 새로운 판을 짜고 있다: 슬로우레터 12월26일. - 슬로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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