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따뜻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였네오! '정상사회'에서 떨어져나간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회가 바뀔 것이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동의하고요. 대안 가족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한 어른의 말에 눈물이 고여요....
일단 뉴스에서 나온 소식은 다음과 같지만, 총학 측 이야기는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아서 승리라고 하기엔 다소 어려운 거 같아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봅니다.
와 학생들이 멋진 결과를 거두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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