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직장가입자이고 소득이 없는 부모님은 피보험자로 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 부모님이 지역가입자로 계산하는지 궁금합니다.
오, 이 수치의 배경에 어떤 상황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역가입자의 소득파악이 잘 안된다는 것만이 배경은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제멋대로 추측해보기로는,,, <직장가입자는 노동을 지속할 정도의 건강을 가지고 있어서 건강보험 혜택을 덜 받는다. 지역가입자는 은퇴한 사람, 건강 문제로 직장에 다니지 못하는 사람 등 건강보험 혜택이 많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포함돼있다. > 이런 가설이 떠오릅니다.
날이 갈수록 사람들이 악해지네요
저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얼마 전 그리스도가 말한 아가페에 대한 영상을 보기도 하고 참 된 종교인들을 보며 느끼는 점은 존경해야 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소식들을 접하면 참 답답함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세금 모자르다고 앓는소리가 여기저기서 보이던데 80억은 어디서 났는지 궁금하네요.
영상을 보니 종종 지나간 적 있는 곳이네요. 유동 인구에 비해 인도가 좁은건 맞지만 수십 년의 나이를 먹은 나무를 자를 정도인가 싶어요. 가게의 입간판이나 물건 때문에 비켜서 지나간 기억이 더 많거든요. 나무를 베고 다른 나무를 심는 형태를 보니 자연물을 그저 쉽게 보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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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자녀가 직장가입자이고 소득이 없는 부모님은 피보험자로 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 부모님이 지역가입자로 계산하는지 궁금합니다.
오, 이 수치의 배경에 어떤 상황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역가입자의 소득파악이 잘 안된다는 것만이 배경은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제멋대로 추측해보기로는,,,
<직장가입자는 노동을 지속할 정도의 건강을 가지고 있어서 건강보험 혜택을 덜 받는다. 지역가입자는 은퇴한 사람, 건강 문제로 직장에 다니지 못하는 사람 등 건강보험 혜택이 많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포함돼있다. > 이런 가설이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