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가 직장가입자이고 소득이 없는 부모님은 피보험자로 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 부모님이 지역가입자로 계산하는지 궁금합니다.

오, 이 수치의 배경에 어떤 상황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지역가입자의 소득파악이 잘 안된다는 것만이 배경은 아닐 것 같다는 느낌이드네요.
제멋대로 추측해보기로는,,,
<직장가입자는 노동을 지속할 정도의 건강을 가지고 있어서 건강보험 혜택을 덜 받는다. 지역가입자는 은퇴한 사람, 건강 문제로 직장에 다니지 못하는 사람 등 건강보험 혜택이 많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이 포함돼있다. > 이런 가설이 떠오릅니다.

최신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