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국민들의 우려가 '괴담'이라는 것인가요? 안전한다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지도 않고 무조건 '괴담'으로 밀어붙이니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 같네요.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여기가 일본인가요
에휴…
작은 위안을 동물에게서 얻고 있다는게 참 웃픈 현실 같아요 ㅎㅎ
10만여 명.. 아득해지는 숫자입니다. 엄청난 부담인 건 물론이고 그로인해 더더욱 고립되고 경제적어려움이 강화되고 하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게 참 걱정스럽네요. 사회가 책임져야합니다.
조호님 코멘트에 깊히 공감합니다! ㅎㅎ저에게 필요하던 기사네요. 수천마리의 경쟁냥을 제치고 1위를 한 말리, 지난 해 1위였던 제비, 그리고 아쉽게 1위에 등극하지 못한 수천마리의 경쟁냥들을 생각해봅니다! 😁😻
12년 전 강정 발파 소식을 듣고 바로 그날밤 서둘러 비행기표를 구해 다음날 아침 강정에 도착했던 기억이 납니다. 짧았지만 며칠 묵으며 함께했던 기억이 강렬하게 남아있는데 이제는 일 년에 한 번 차를 타고 스윽 지나가며 어찌 바뀌었나 둘러보는 정도가 되었네요. 늘 펼쳐져 있는 천막을 스쳐지나며 마음이 불편하고 관심을 계속 두지 못해 미안했는데… 계속하고 있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코멘트
3그럼 국민들의 우려가 '괴담'이라는 것인가요? 안전한다는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지도 않고 무조건 '괴담'으로 밀어붙이니 국민을 우습게 보는 것 같네요.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여기가 일본인가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