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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휴대전화 증거 보존 신청을 하였는데 2024년 12월 3일 오후 10시 30분 대통령 담화는 휴대전화기를 파기하기 위한 것일까요?
한겨레가 사설로 '기본적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기도 하지만, 이런 이유로 비상계엄을 꺼낸다니 윤 대통령은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비판하면서, ‘체제 전복을 노리는 반국가세력의 준동’을 언급했지만, 지금 나라를 전복시키고 있는 것은 바로 윤 대통령 자신'이라고 말함과 동시에, 의미심장한 말을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제 대통령의 자격을 상실했다. 대한민국의 주인은 오직 국민이란 사실을 모두 가슴에 새겨야 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