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비동의 강간죄 도입에 찬성합니다

'폐지'를 위해 존재하는 이번 정부의 여가부.. 참 답답합니다. 가부장제가 개인 뿐 아니라 우리의 정치 시스템까지 깊이 잠식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