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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의 목소리

우리가 남기는 발자국이 길을 만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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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창문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기사를 읽고 나서 영화 유튜버(였던) 리뷰엉이 채널에 올라왔던 재생에너지 관련 영상이 바로 떠올랐습니다. 이제 곳곳에서 re100이 중요한 과제이자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데 한국만 정반대의 길을 선택하고 있고, 이게 어떻게 수출 등 경제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객관적인 근거로 지적하는 영상입니다. 두산 중공업이 짓는 석탄화력발전소는 재생에너지 시대에 역주행을 한다는 문제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한국 경제를 망치는 일이라는 문제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dB2x5Y8Av4 더 보기 >

조호 사용자의 뱃지 : #내가가는길이퀴퍼

뉴스 | 두산중공업에 녹색을! 기후위기 스프레이 액션은 무죄 - 슬로우뉴스.

슬로우뉴스 | 두산중공업에 녹색을! 기후위기 스프레이 액션은 무죄 - 슬로우뉴스.

창문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창문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출근하는 게 당연하지 않다는 걸 경험했는데요. 사실 지금도 집에서 일하는 게 누군가에겐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출근을 강요하는 우리나라 문화가 점점 더 이해되지 않는 것 같아요. 아프면 쉬고, 재해 상황이 발생해서 출근할 수 없다면 집에서 일 하는 게 당연한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더 보기 >

짠미 사용자의 뱃지 : 산양수호자

뉴스 | “일단 출근해”···폭우·태풍에도 ‘K-직장인’들은 쉴 수 없다

경향신문 | “일단 출근해”···폭우·태풍에도 ‘K-직장인’들은 쉴 수 없다

창문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창문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옛날부터 장애인들을 집 밖으로 못나오게 하는 나쁜 문화에서 비롯된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장애인도 일 할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죠. 응원합니다 더 보기 >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토론 | [6411의 목소리] 출근하는 발달장애 딸에게

출근하는 발달장애 딸에게 (2022-11-30) 이은자 | 강서퍼스트잡지원센터 센터장 지난 6월17일 한 장애인 노동자가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전국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제도화 촉구 결의대회에서...

창문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창문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주변에 눈썹문신 하는 사람 정말 많은데... 이걸 해주는 사람들이 다 불법이라는 걸 누가 상식적으로 믿을까요? 법이 이렇게 뒤쳐져 있다니 답답하네요 더 보기 >

생생이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토론 | [6411의 목소리] 타투가 뭔지도 모르는 이들

[6411의 목소리] 타투가 뭔지도 모르는 이들 (2022-05-11) 김도윤 │ 타투유니온 지회장 지난해 9월13일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열린 타투이스트 인권침해 국가인권위원회 진정 기자회견에서 김도윤 타투유니온 지회장(...

창문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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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진역인재전형에 찬성해요

의대 지역인재전형은 보완하여 진행하여야 해요

수도권에서도 병원의 한계가 있으니 의사수가 늘어나면 지방으로 충원될 것 같습니다. 지자체에서 증원된 의대생들이 지역에서 머무를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는 시도들이 같이 마련되야합니다. 더 보기 >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투표 | 의대 지역인재전형이면 지역의료공백이 해결될까요?

의대 지역인재전형이면 지역의료공백이 해결될까요? 정부가 올해 치러지는 입시부터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현재 수준보다 2천명 늘려 모두 5058명을 선발하기로 하였는데요. 의대 정원은 지난 2000년 3507명에서 2006년 3058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