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고인의 명복은 빕니다.
제대로된 원인규명과 대책수립을 통해 다시는 이런 참사가 되풀이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인권을 넘어 생명권으로의 의미가, 인권은 패싱하고 생명권으로 였나봅니다. 단체 구성원의 인권, 노동권조차 보장되지 않는 곳에서 과연 제대로 된 동물권에 대해 논할 수 있을까요. 공허해보입니다
박홍근 외 298명 에게 촉구합니다.

대통령의 수사외압 의혹 진상규명을 위해 국회는 즉각 진상조사 실시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