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미·중에 무시 당한 윤석열식 ‘편향외교’…한반도 평화외교 흔들
2384일째 ‘희망고문’ 공공 비정규직 제로
KBS ‘더 라이브’ 막무가내 폐지에…프리랜서 제작진 실직 날벼락
속수무책 ‘디지털 재난 정부’…카카오 먹통 때 질타는 어디로
‘AI 저널리즘’ 위한 언론계 공조, 처음부터 삐걱거린 이유는?
똑똑하지만 불친절한 디지털…노인들 “써보기도 전에 포기”
‘내년 예산 0원’ 문 닫는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정부 이해 안 돼”
앱 딱 4개, 이 스마트폰으로 800억 벌었다…노인을 위한 기술
[단독] 화곡동 전세사기 건축주, 또 빌라 임대…추가 피해 우려
백업 시스템까지 동시에 고장…국가전산망 어떻게 믿나
한겨레21
김포시 서울 편입은 사실상 ‘균형발전’ 포기 선언
이동관 방통위, ‘뉴스타파 인용보도’ 지상파·종편 4곳에 시정명령
“9시 뉴스는 사장의 스케치북이 아니다” 들끓는 KBS
학생 행위주체성 논의에서 빠진 두 가지 요소
노란봉투법으로 나라 망한다? ‘원청 사용자’ 확대, 미·일선 오래됐다
윤 대통령이 “10원 한장 피해준 적 없다”던 장모, 징역 1년 확정
국방장관 보좌관, ‘채 상병 사건’ 수사 축소 지침 보냈다
“사회에 도움 되고 싶은데…” 청년 20명 중 1명 ‘쉬었어요’ 왜
온실가스 농도 ‘역대 최고’ 찍었다, 산업화 이전보다 1.5배
세 개의 전쟁은 막아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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