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픔 을 겪고있는 여러분들,
말 로는 형언할 수 없는 지극한 아픔을 겪고있는 179명의 유족 분들께
제가 드릴 수 있는 모든 위안 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교통사고 로 저의 아들, 저의 누이, 저의 동생을 잃어봐서 그 아픔이 얼마나 크고 또 거대한지 알고있습니다. 그 아픔 이겨내야 만 다른 가족들 마음 편안해질 수 있고, 하늘나라 떠난 가족들도 편안하게 잠드실 수 있으니까 너무 매달리지 마세요.
매달리면 하늘나라 가신분들이 더욱더 아플 테니까요
하늘나라에서는 아무런 아픔 없이, 아무런 슬픔 없이
편한 마음, 편한 상태로 영원한 안식 취하기를 바랄께요
진심으로 바랄께요
영원한 안식 취하시길 바래요. 모두모두
성북구청 에서는 사회복지전담공무원 을 파견해서 도움을 못 주나요?
구청 에도 분명히 등록되어 있을 텐데 그에 대한 내용은 안 보이고, 실제로 도움을 받고있는지 아니면 못 받고있는지 등 도 알려주셨더라면 더 완전한 기사가 됐을 것일 텐데 아쉽네요
성북구청 공무원 님들, 이분들께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방안을 찾아주십시요
100% 가능할 텐데 이런 기사가 나는 이유가 뭔 지 그 이유를 모르겠어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