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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ji sun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 나은 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과 글은 사라지지 않을거에요. 평안하시길.
故 홍세화 선생님을 추모합니다
2024.04.19
1
song ji sun
답답하고 괴로운 그 마음 백만분의 일도 못느끼겠지만 정말 더이상 이런일이 없길, 그리고 그때도 없었어야했던 일이 일어난 만큼 관련이 있다면 피해를 인정해주는것이 한번 놓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것 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6411의 목소리] 가습기 살균제 피해 29년, 아직도 탄원서를 씁니다
2024.01.11
7
song ji sun
❤️
🎉캠페인즈 그랜드 오픈을 축하해주세요🎉
2023.08.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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