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에서 나서 자라고 직장도 원주에 두고 있는 원주시민으로서 아카데미극장 철거를 앞둔 참담한 현실을 마주합니다.
시장이라서 본인 마음대로 시정을 하는 것을 그대로 두어선 안된다고 보며, 시민의 힘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원주에서 나서 자라고 직장도 원주에 두고 있는 원주시민으로서 아카데미극장 철거를 앞둔 참담한 현실을 마주합니다.
시장이라서 본인 마음대로 시정을 하는 것을 그대로 두어선 안된다고 보며, 시민의 힘을 보여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