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우리는,

정책리더십의 변화에 가장 흔들리는 것은 가장 작은 현장에 주민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되고 지금은 안되는 정책이 아니라, 독일의 베를린 장벽이 흐트러질때까지 이어간 정책적 의지를 가지고 역사로 만들어온것처럼 개선점에 대해선 수정과 보완을 하며 성평등문화가 사회적 일반 규범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