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과제 이행률’ 9%…서둘렀다면 오송 참사 막을 수도

오송 참사 생존자 시계는 멈췄는데…트라우마 지원은 미미

"대통령 방문은커녕..." 오송참사 1주기 앞둔 이들의 울분

오송 참사 예방책 ‘지하차도 자동차단’ 아직 멀었다

‘오송참사’ 후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늘린다더니…32곳 중 4곳 그쳐

오송 참사 1주기 코앞…“진짜 애도 ‘책임자 처벌’은 멀었다”

"침수 위험지역 지나갈 때 내비게이션이 알려준다" | 연합뉴스

곧 오송 참사 1주기…안전을 다짐하며 그곳을 걸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