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할이나 공정이 달라서가 아니라, 원청인지 하청인지 따라 작업복 색깔이 달라진다니요. 직접생산 공정에 파견직 근로자가 일하면 안 된다는 점을 직접 위반한 것도 문제고요.
<비수도권 지역 취업시장의 청년 노동자들이 느끼기에 지역의 일자리는 ‘매우 소수의 정규직’ 그리고 ‘절대다수의 (질 낮은) 하청’으로 양분되어 있다. > - 기사 중 이 부분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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