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었군요.
나이드신 해병예비역 분의 '여당, 너네가 보수냐'라는 외침이 인상적입니다.
결국 거부권 행사 공식화를 단계적으로 밟아가네요.
디지털 시민 광장
캠페인즈를 후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