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패스
뉴스 추가하기

#여성의 권리

구독자 수 61

기여자

0

타임라인

이 이슈에 기여하기
전체 120
캠페인 7 토론 8 뉴스 105
이 이슈에 기여하기
URL을 입력해 뉴스를 공유해주세요
뉴스 추가하기 추가
2023.01.27
09:17

남녀 임금격차 1년새 714만원 벌어져… “OECD 최고수준”
www.donga.com
2023.01.20
09:52

미국 ‘임신중지권 폐기’ 판결문 유출, 여전히 범인은 오리무중
한겨레
2023.01.12
10:01

“어렸을 때 꿈이 뭐였어?” 엄마에게 물었다[플랫]
www.khan.co.kr
2023.01.09
09:26

“어플로 소개팅? 저는 비혼 친구 구합니다”
한겨레
2022.12.16
09:14

‘직무급제’가 성별임금격차 해소?…여성계 “거짓 명분” 반발
한겨레
2022.12.16
09:12

[슬랩] 해고당한 항공사 여성부기장 “기장 눈밖에 나니 조종사 인생 끝나더라”
한겨레
2022.12.01
09:27

여성가족부가 셀프로 예산 줄인 이유는?
h21.hani.co.kr
2022.11.28
09:30

성매매 여성 ‘불처벌’은 어떻게 페미니즘 선언이 되는가[플랫]
www.khan.co.kr
2022.11.28
09:30

유엔 “여성들, 1시간에 5명꼴로 가족·연인에게 살해당해”[플랫]
www.khan.co.kr
2022.11.24
09:27

[인터뷰] 그때도 지금도 여성들은 연대한다, 100년 뒤 세상은 달라야 하니까···‘여성백년사’ 이혜진 EBS PD
www.khan.co.kr
2022.11.02
09:22

‘여성, 삶, 자유’를 외치는 이들에게 지금 가장 필요한 것[플랫]
www.khan.co.kr
2022.10.28
09:20

이 와중에 저출생 걱정?…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한겨레
2022.10.24
09:16

낙태죄 사라졌지만 여전히 혼란 겪는 산부인과 의사들
한겨레
2022.10.21
09:31

김현숙 장관 만난 여성단체 “여가부 폐지 매우 우려···장관은 낙관론만 펼쳐”
www.khan.co.kr
2022.10.20
09:27

내가 내 몸을 사랑하려면[플랫]
www.khan.co.kr
2022.10.13
10:00

"은밀했던 여성의 性지식·정보, 수면 위로 띄웠어요"
한국일보
2022.10.13
09:44

여성 경찰관은 꿈꾼다…‘여경’ 아닌 ‘경찰’이기를
한겨레
2022.10.05
09:24

[단독] 조폐공사 채용 22명, 여성 ‘1명’…성차별 점검 회의는 1년간 단 2번
한겨레
2022.10.04
09:19

여가부 기능 강화·폐지 동시 추진?
www.khan.co.kr
2022.09.28
10:25

이란 “76명 죽었지만” 머리카락 깃발로 들었다…지구적 저항
한겨레
2022.09.28
10:13

“진통제보다 안전한 임신중지약, 한국은 왜 막나요”
한겨레
2022.09.20
09:14

[단독]스토킹 가해자 81% 접근-연락금지 안지켜… 피해자 보호 ‘구멍’
www.donga.com
2022.09.19
09:25

보이지 않는 차별에 '유리 천장'이란 이름표를 달다
한국일보
2022.09.14
09:21

이예람 특검, 공군 2차 가해·부실 수사 확인…총 8명 기소(종합) | 연합뉴스
연합뉴스
2022.09.08
09:17

[사설] 더 벌어진 성별 임금 격차, 이래도 여가부 폐지 고집하나
www.khan.co.kr
2022.08.31
12:12
캠페인

임신중지 건강보험 적용, 유산유도제 도입 촉구 서명운동 “일해라 복지부!” (최종마감 ~12/31)
safe_abortion_2022
2022.05.10
20:19
캠페인

5월 28일 세계월경의 날을 기념한 활동으로 '나의 월경 말하기'로 진행합니다.
초록상상
17
 ·
2022.03.18
17:20
캠페인

운동하는 여성이 온다! 안전한 운동 공간찾기 챌린지!
여성환경연대
14
 ·
hj_kim3

여성들이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는 안전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8.02.27
09:45
캠페인

들어올 땐 노크를, 아랫도어 : 나는 __________ 때문에 산부인과가 싫어!
갱
22
 ·
갱
출산하러 갔는데 내진을 할 때(질에 손을 넣어 자궁의 입구를 확인하는 진료), '잠깐 볼께요' '진료합니다' 이런 말 없이 갑자기 불쑥 손부터 들어와서 정말 당황하고 불쾌했어요. 환자를 사람으로 생각한다면, 최소한 한마디라도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제발, 넣기 전에 말부터 해주세요!
2017.03.08
17:47
캠페인

소행성-여성 : 소심한 행동, 나름 원대한 성과 ‘소행성’
베리
4
 ·
캠페인즈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