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삶과 행동을 전혀 본받지못하는 대구대교구는 사이비 이단을 보는거같다.
이 사건은 정말 마음 아프네요. 심기열 신부님이 겪은 부당한 대우와 고통은 정말 안타까워요. 정신질환이라는 이유로 해고되다니,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이 이렇게 무시당하다니… 아무도 그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큽니다. 교회의 이런 갑질은 반드시 문제로 삼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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