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는 도무지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는 '자유민주주의'를 그렇게 주장했는데 올해 발표된 언론 자유 지수부터 인터넷 자유 지수까지 모두 하락했네요. 누구를 위한 자유를 이야기 하는 걸까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대화와 토론, 숙의와 합의가 가능하겠냐는 의문과 실험은 계속 되어 왔습니다. 각자도생이나 정치 양극화라는 말이 점점 더 공감 되어가는 시대에서 캠페인즈의 실험이 잘 정착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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