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회를 바꾸려면 비영리여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리를, 누군가의 경제적이익을 추구해서는 사회를, 구성원 모두 위한 선을 달성하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다만 말씀하신 대로 비영리 조직이 약간의 영리활동으로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게 되면 더더욱 안정적으로 비영리 활동을 할 수 있어 결국에 사회와 구성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생각을 그간의 활동과 노력으로 설명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영리 영역에서 잠재후원자라는 용어가 점점 더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네요. 더 전략적으로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수단이 되면 좋겠습니다 :) 누구나데이터, 자유 대표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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