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참 진솔하고 따뜻하네요! 모금과 운영의 어려움 속에서도 진심을 담아 기부자와 소통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이에요. 십시일밥에서 십시일방까지, 사람들과 함께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멋집니다!
비영리 영역에서 잠재후원자라는 용어가 점점 더 중요하게 자리잡고 있네요. 더 전략적으로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는 수단이 되면 좋겠습니다 :) 누구나데이터, 자유 대표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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