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패스

종료일

2023년 05월 25일

2023 사람책도서관ON 2일차 이야기나눔2 <미래교육 제안하기>

경인교대총학생회

목표 400명

202명

50%

민주시민교육

대학무상화

소규모학교

26조#덴마크

대학평준화

참가 목록

최지영 비회원

교육의 목표: 배우고자 하는 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학교와 교사는 필요하다! 열정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교사가 되자교육정책자들에게 한마디: 장기적으로 바라보는 교육정책을 내주세요

김예원 비회원

마을 공동체 속에서 살아가는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내가 살아가는 공간의 역사를 배우고, 마을 공동체와 상호작용하며 살아간다면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을 길러낼 수 있을 것이다.

반서영 비회원

제가 생각하는 미래교육은 학교가 아닌 사회에서 일어나는 교육입니다. 어제 모였던 생각인 '주체적이고 창의적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들'을 양성하기 위해서는 배움은 연속성이 있어야하고 일관성이 있어야하며 정책에 관심이 있는, 사람...

이윤지 비회원

제가 상상한 미래 교육은 마을공동체와 함께 이루어지고 자연을 통해 배우며 또 개별화된 수업도 존재하는 것입니다.

최윤서 비회원

학생들을 숫자로 보지않는 각 개인의 개성을 길러내는 교육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들을 인적자원으로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한 명 한 명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교육할 때 학생 또한 주체성을 갖고 진정한 빛을 발할...

김은우 비회원

미래의 교육은 단순 계산,암기 등 정형화된 방식의 교육이 아니라 자유로운 분위기의 교실 속에서 학생들의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교사가 학생 각각의 특성을 파악하고 개별화된 수...

이시은 비회원

학령 인구 감소를 기회라고 생각하기. 학생 수가 적은 소규모 학교는 학교 재정 운영상의 이유로 통폐합의 대상이 되는데 이러한 학교를 교육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의 대상으로 바라보고 혁신학교로서 다양한 특화교육를 내세울 수...

공대윤 비회원

현재 인구수가 감소하면서 무차별적인 학교통폐합이 일어나고 있다. 오히려 이러한 상황을 이용하여 학급당 학생수를 감소시켜 더욱 질 높은 수업이 일어난다면 지금의 학교보다 더욱 미래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초등학교에 한해서는 소규모 학교가 바람직한 학교 모델이 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 학생이 삶을 살아가며 필요한 기초 역량들을 키워내는 것이 학교의 역할이다. 교과지식을 습득하는 것 이전에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지식을 습득할 수...

이서연 비회원

자연친화적인 교육을 하고 싶다 우리 사회는 이때까지 단점만을 부각시키며 소규모학교를 바라봐왔는데, 강연을 통해 소규모학교의 다양한 장점을 알게 되었다 소규모학교의 장점을 살려 큰 학교에서는 할 수 없는 특화된 교육을 하고 싶다 ...

정나영 비회원

교육의 주체에 교직원,학부모,학생과 더불어 마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래교육의 핵심은 교육의 질 개선과 다양성 및 개별화교육이다. 그 시작은 경제적 효율성이 아니라 가능성, 즉 소규모학교를 지키는 데서 할 수 있다.

김현진 비회원

소규모 학교의 통폐합에 집중하기 보다는,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많은 학급이 있는 것보다 작은 학급에서 깊에 인간관계에 대해 배우고, 자유로운 수업 방향을 ...

한주희 비회원

학급별 학생수 제한. -질적 교육 보장, 학생 개별 맞춤 교육 소규모 학교 지원 확대 -소규모 학교 강점 살리고 약점 보완, 학생이 적은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 적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을 하기 위한 고려를 해야할 것.

최지영 비회원

미래교육에서는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우위해서는 학생 개개인의 개성을 살리고 학생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교사 한 명이 맡는 학생의 수가 줄어들어야 한다.

권예린 비회원

강연에서 미래 교육의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마을이라고 들었다. 마을에서 배우고 마을에서 사람들을 만나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이 소학교의 방식이라는 것을 배웠고 따라서 자연친화적이고 학생과 교사, 학생 간의 관계가 깊은 관계...

최리 비회원

앞으로의 사회는 정형화된, 획일화된 다량의 인재가 필요한 것이 아닌 개별화된, 다양한 인재가 필요한 것이기에 아이들 개인의 능력이 더 집중하고 그것을 증진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미래의 교육은 교사가 아이 개...

최지예 비회원

학교 통폐합보다는 소규모 학교를 살리려 노력해야하고, 현재의 교원 감축 정책이 아닌 교원을 뽑고 교사 당 학생 수를 줄임으로써 공교육의 질을 개선해나가는 정책을 펼쳐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소규모 학교는 교사의 태도가 ...

학생수가 적은 소규모학교의 특성을 잘 살려서 학생별 맞춤 개별화 교육이 많이 이뤄졌으면 좋겠다. 특히 학생별로 각자 다양한 진로 체험이나, 심화교과 교육, 체험활동 처럼 규모가 큰 학교에서는 잘 할 수 없는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

유지현 비회원

학급 당 학생수를 줄일 수 없다면 한 학급 당 두 명의 교사가 들어가도 좋을 것 같다. 물론 학생의 수가 적지 않기 때문에 소규모 학교라고는 할 순 없지만 소규모 학교의 장점인 개별화 교육, 친밀한 관계 형성을 만들어 낼 수 있...

최소영 비회원

학생수가 적다고 통폐합하지 않고 학교들마다 특색을 정해서 학생들이 자신의 선택에 따라 학교를 선택했으면 좋갰다.

임지민 비회원

학생 개개인에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규모 학교의 장점 : 개별화)

서문진이 비회원

학생 수가 적다는 이유로 무조건 학교를 없애기 보다는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지원하여 작은학교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교육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또한 교육도 자연친화적인 교육이나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교육 또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