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p>소규모 학교의 통폐합에 집중하기 보다는,
<br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미래교육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많은 학급이 있는 것보다 작은 학급에서 깊에 인간관계에 대해 배우고, 자유로운 수업 방향을 고심해 보는 것이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는 교사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할 것이고, 때문에 진심으로 학생들을 위한 수업을 구성하려고 노력하는 태도가 필수적으로 요구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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