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사람책 도서관 2일차 이야기나눔1 <내가 들은 강연 소개하기> - 경인교대총학생회의 캠페인 | 빠띠 캠페인즈

시티즌패스

함솔민 비회원

기존에는 소규모 학교를 다닌 학생들은 학생 수가 적기 때문에 사회성 발달 부분에서 부족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강연을 듣고 나서 오히려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사회성 발달이 더 좋을 수 도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최지예 비회원

작은 학교의 특성과 강점, 경제적 논리만으로 학교를 통폐합 시킬 수 없고 오히려 작은 학교를 살려야 할 필요성 등이 담긴 강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작은 학교가 교사가 자기 주변이라도 바꿔보자라는 마음에서 시작된 것이 인상적...

박수언 비회원

민주시민의 정의를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강연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차이를 차별로 만들지 않는 시민이 민주시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교사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앞으로도 더 활성화되었으면 ...

이선우 비회원

학생의 자율적이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능력을 기르기 위해 기존의 교사의 일방향식 지식 제공 교육과정에서 탈피히려고 노력하는 혁신학교의 다양한 모습들이 좋았다. 나중에 교사가 되면 혁신학교에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정 비회원

국가에서 추진하려했고 현재까지도 혼란스러운 교육 정세를 교전원을 바탕으로 강의를 들었습니다. 특히 강사님께서 해주셨던 교사가 되기 위해선 국가가 추진하는 “교육의 경제 논리”는 교육의 질 향상에 옳은 방법이 될 수 없다고 하는 ...

류권아 비회원

“교육은 그 사회의 중심 철학을 다음 세대에 권하는 것이다.” 라는 강연자분의 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도 해보고 다양한 의견들을 접해보았었지만, “교육은 어떠한 사람을 길러내는 것” 이라는...

전규리 비회원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는 교육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재구성 해본 점입니다. 뉴스로만 접했던 점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이를 알려주고 같이 휠체어를 타보는 등 활동을 하면서 교육이 이루어졌다는 점이...

신은빈 비회원

소규모 학교가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하나의 방안이라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이유는 현실적으로 보았을 때 교원 임용 발령 적체 현상울 해결하기에도 소규모 학교 방식이 적합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나아가 이...

서유미 비회원

우리나라는 모든 것을 잘해야한다는 강박이 있지만 거기서 벗어나 각자 잘하는 것을 살려 협동하면 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한성현 비회원

교육정책 수립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주체들이 참여하므로, 예비 교원으로서 목소리를 남기고 싶다면 보다 적극적으로 의견 표출하는 과정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나영 비회원

미래 교육에서 필요한 것은 마을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인구감소 현상은 통폐합으로 이어질 것이 아니라 교육의 패러다임을 대량생산에서 개별화로 바꿀 기회이기에, 소규모학교를 지켜야한다.

문예원 비회원

모든 대학이 국립이며 등록금이 없고 모든 학생들 4년동안 월급 받는다. 하지만 졸업 40프로만 대학 간다. 다른 길로 가도 괜찮기 때문이다. 이 같은 내용이 가장 인상깊었던 이유는 내가 어제말했던 우리교육의 문제가 획일화된 길이...

오유민 비회원

이번 강연을 통해서 교육정책이 교육부에서만 정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집단, 정부 등에 개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역대 이명박 정부 부터 현재 윤석열 정부까지의 교육이 계속해서 정부의 흐름에 따라 변화해왔...

황보채린 비회원

획일적인 교육 커리큘럼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을 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고 이런 교육을 하기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소이 비회원

민주시민교육 강연을 들으면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차이를 차별로 만들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말씀하신 부분이었습니다. 우리가 민주시민교육을 하기 이전에 민주시민이 무엇인지에 대해 정의할 필요가 있고 이를 스스로에 대해, 사회에 대해 이...

강세라 비회원

덴마트에서 이뤄지는 교육이 한국과 비교하여 어떤 점이 다른지 배웠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아는 용기를 가지고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학생의 행복에 주로 가치를 둔 교육을 실시한다고 합니다.

김민호 비회원

‘쉽게 읽는 교육정책’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교육정책에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는 방법은 교사가 되거나 관련 분야의 전문가가 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대통령과 교육감을 잘 뽑는 것이 올바른 교육정...

김정연 비회원

민주시민 교육에 있어 차이를 이해하고 차별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머릿속으로는 이해하고 있었지만 겉으로만 이해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조정민 비회원

학생 중심으로 수업할 수 있고, 아이들의 역량을 발달 시켜줄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장점이 많고 앞으로 중심적인 방향성으로 가져야하는 교육이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과도한 행정 업무와 현실과 동떨어진 교육이라는 점에서 실행 자체...

박상민 비회원

기존에 사회에 비춰진 소규모 학교의 단점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장점도 많다는 점을 새롭게 알 수 있었습니다.

이유진 비회원

새로운 정부에 따라 변화된 교육정세에 대해서 배우게 된 강연이었습니다. 인상적이었던 점은 최근의 교육 정세가 경제의 측면에서 고려되고 있고 결과적으로 경쟁을 더욱 부추기게 하는 흐름이라는 것입니다. 교육은 경제나 정권의 입김으로...

정혜영 비회원

한국은 교육 목표를 잡지 않고 평가부터 잡아서 시행한다 평가의 방식또한 상대평가와 학생 서열화기때문에 문제풀이식 수업에만 노출되어서 깊이있는 사고를 막고 창의적인 사고를 저해시킨다. 학부모에게 어떻게 하면 사교육을 줄일 수 있을...

김다현 비회원

덴마크 교육에서 유아, 초등 저학년 시기 학생들에겐 정해진 교육과정이 아니라 자율성을 부여한다는 것이 인상적, 생활 시간표를 스스로 정해서 생활하는 것이 가능, 이것이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을 형성하는 것에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

이수 비회원

교육 불평등에 관한 이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공감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던 것 같다.

박재원 비회원

민주시민교육은 공동체의 사람들과 그것의 정의를 합의하는 것에서 시작한다라는 내용에서 앞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할 때도 정해진 틀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과 민주시민에 대해 생각해보고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나부...

김유정 비회원

강연자님께서 덴마크에 25번이나 다녀가셨다는 점이 인상적입니다. 열정과 진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리 비회원

소규모 학교에 대해 새로운 관점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이전에 우리의 교육은 읽고 쓰고 셈하기에 집중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ai나 로봇의 발전으로 인간이 그것들을 이기기에는 쉽지 않고 이기는 것에 중점을 두지 ...

강사님이 굉장히 청산유수한 솜씨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코로나 이후 중학생의 교육 양극화, 고등학생의 상위권 하락 이라는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홍창완 비회원

왜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같은 북유럽 국가들이 행복할까? 라는 문구와 함께 소개된 대학생의 형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김하민 비회원

교육정책 강의를 들었는데, 이 강의에서 인상깊었던 부분은 교육이 온전히 교육부에 의해 결정되지 않고, 대통령과 교육부장관, 교육감 등의 권위자에 의해 좌지우지 된다는 점에서 조금 막막함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김태림 비회원

우리나라의 교육의 현실을 잘 알게 됐고, 덴마크의 열려있는 사회 분위기처럼 바뀌어야 할 것 같다고 느꼈다. 덴마크는 공부를 잘 하던, 못 하던 모두에게 맞는 진로가 있다고 존중해주기 때문이다.

이은화 비회원

학생들이 자신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최지예 비회원

작은 학교의 특성과 강점, 경제의 효율성 논리로 학교를 통폐합 시키는 것보다 작은 학교를 살릴 필요가 크다는 점 등이 담긴 강의였습니다. 인상 깊었던 것은 무언가 거대한 것을 변화시키는 것이 어렵다면 적어도 내 주변, 내가 맡은...

김동찬 비회원

교육정책이 생각보다 시민과 단체들의 의견을 많이 반영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김상현 비회원

대학무상화 교육 중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연구와 우리나라 발전과 연관되어있다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다.

윤채린 비회원

제가 들은 강연은 교육정책으로, 교육정책의 정치성, 교육정책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그리고 교육정책과 관련하여 예비교사로서 고민해야 할 점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안예헌 비회원

우리 나라 교육 정세가 날이 갈 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진욱 비회원

교육 정세 -> 강사님께서 수요와 공급이라는 키워드를 제시하시며, 좋은 교육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사회의 수요에 맞는 교육이 과연 좋은 교육일까? 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다.

최지영 비회원

"지금이 교육을 개선시킬 수 있는 기회다." 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학생 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교사 수를 유지한 채로 나아간다면 학급 당 학생수를 줄여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 소규모 학교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은 지원하는 ...

표현 비회원

우리나라는 국영수음미체 모두 잘하는 학생을 원합니다 하지만 덴마크에서는 국어를 잘하는 사람 영어를 잘하는 사람 음악을 잘하는 사람 등등이 모여서 협력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이는 덴마크 사람들은 진정한 행복이 내 옆사람도 행복해야 ...

정유나 비회원

강연 내용: 민주시민이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시민, 차이를 차별로 만들지 않는 시민을 의미합니다. 또한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사회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도민이 갖추어야 할 민주시민의 자질과 역량을 함양해 행동으로 이어...

이진영 비회원

덴마크는 우리나라의 중학교 나이까지 초등학교로 되어있고, 교사들을 양성할 때 3가지의 전공과목을 가지며, 대안교대가 따로있다는 점이 신기했다.

남예진 비회원

현재 교육전문대학원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한번 더 깨닫게 되었고, 현재 교육이 시장경제 원리에 의해 수요와 공급의 잣대로 교육을 평가하고있어서 좋은 교육에 대한 의논이 적절하게 제시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되었다.

김혜빈 비회원

혁신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다양한 창의적 방식으로 가르치려 하는걸 알게되었고 인상 깊었다. 특히나 아이들이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도록 유도하는 것 또한 좋아보였다.

박영민 비회원

학교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부분이 저의 생각을 확정시켜주는 느낌이 들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서수영 비회원

덴마크의 대학 진학율이 낮은 이유 중 가장 큰 부분이 어떤 선택을 해도 응원해주는 분위기라는게 멋지다고 생각했다. 더불어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교육의 분위기가 우리가 배워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김수민 비회원

사교육이 줄어들고 교육평등이 도래해야한다는 내용의 강연이었습니다. 강의가 현재 대한민국의 현실 교육에서 실현되기 어려운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년내에는 우리가 실현시켜야할 과제임은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

송시은 비회원

이다빈 비회원

입시경쟁과 다양한 현재 교육의 해답이 대학 평준화, 무상화가 될 수 있음을 알았으나 그 한계와 실현이 어렵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임지민 비회원

소규모 학교의 여러 장점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상대적으로 관계적인 측면에 있어서 더 우위에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