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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2022년 10월 20일
<몰라서 하는 말, 알면 못했을 말> 암 환우를 아프게 한 말들!
아미북스
목표 100명
94명
94%
내용
팻말
94
소식
유방암
4
상처
3
암
3
어설픈위로
2
4기유방암.
1
결혼이란
1
괜찮지않아요
1
기스트
1
나도긍정적인데
1
나만보걷는사람#비교금지
1
내너그럴줄알았다
1
너암걸렸다며
1
말
1
매너지침
1
목욕탕
1
무엇인가
1
불효
1
선악과
1
순수악
1
시댁극혐
1
아픈건난데
1
암티켓발언
1
암환우
1
암환우#암환우에게#상처가#되는말#이런말#삼가해주세요.
1
암환자
1
암환자#상처#막말하지마세요#작은말이라도#우린#상처받아요
1
어린양
1
어쩌다암환자
1
억지로먹어
1
얼마나산대
1
운좋게
1
유병장수
1
전이암.
1
진단금
1
차라리침묵
1
착한암?
1
흑흑
1
힘든데힘내라고
1
참가 목록
보리
비회원
여러말들이 상처가 되었는데 그중 가장많이들은 말이 유방암은 괜찮다 아무것도 아니다 라는 말이었어요 유방암, 암이고 죽을수도 있는데 그렇게 쉽게들 말하나 생각들고... 친한언니가 남편을 소개해줘서 결혼하게 됬는데 저희남편에게 ...
2
강진경
비회원
"유방암 별것 아니야." "요새 유방암은 암도 아니야." 이런 어설픈 위로도 상처가 되었지만 가장 상처가 된 말은 "부모님께 불효했으니 빨리 나아서 효도해." 라는 말이었다. 내가 암에 걸린 것이 부모님께 불효하는 일이었다니. ...
7
김영숙
비회원
마음을 나누던 친구라 생각해서 아밍아웃을 했습니다. 위로 받고자 하는 마음이었는데 "진단금좀 받았겠네,좋겠다 목돈생겨서" 순간 머리가 띵하고 절망감이 깊었습니다. 암환자가 된 내가 지금 돈이 중요할까요? 당해보지 않으면 모를...
6
조진희
비회원
목욕탕에서 나의 가슴을 힐끗힐끗 보는 사람들. 한마디의 말보다 더 큰 상처가 되는 시선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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