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교대 총학생회] 2일차 사람책도서관:symphony 생각나눔 3 <총선 후보자에게 한 마디> - | 빠띠 캠페인즈

시티즌패스

권순욱 비회원

나는 공교육의 권위를 높여주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최은지 비회원

나는 민주시민을 양성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교권 보호를 적극적으로 주장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경쟁이 아니라 연대를 중요시하는 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위해서는 교사가 바로서야한다고 생각하기 때...

정은유 비회원

강연에서는 한 설문을 보여줬습니다. 만약 사회가 사교육이 없어도 되는 세상이 오게되면 사교육을 계속 받겠냐라는 질문에 안 받겠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절반이 넘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경쟁사회여서 주변 사람들보다 앞서야 한다는 생...

최요한 비회원

나는 학생들과 교사가 공생할수 있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김항연 비회원

저는 공교육과 교권을 보장하는 후보를 뽑겠습니다. 현 교육의 문제점은 사교육 밑에 깔린 공교육과 이로 인해 떨어진 교권이기 때문입니다.

이혜진 비회원

나는 진정한 교육을 위해 교사의 교육권 보장을 말하는 사람을 뽑겠다.

최현지 비회원

<질문 3> "나는 경쟁을 강조하기보다 더불어 살아가면서 스스로 행동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2조 비회원

강연에서는 한 설문을 보여줬습니다. 만약 사회가 사교육이 없어도 되는 세상이 오게되면 사교육을 계속 받겠냐라는 질문에 안 받겠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절반이 넘었습니다. 이 말은 우리가 경쟁사회여서 주변 사람들보다 앞서야 한다는 생...

김현서 비회원

학생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교육을 아는 후보자를 뽑겠다.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하는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작년 수능처럼 학생들에게 혼란을 주는 것이 아닌 행복한 삶,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위해서 필요한 ...

윤은지 비회원

"나는 평등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는 뽑겠다" 시험이나 평가의 관점에서 '공정'한 교육을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모든 학생들이 자신만의 방식대로 '평등'하게 교육을 받아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생가...

정아인 비회원

나는 교사는 안정한 환경에서 수업에 집중할 수 있고,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개개인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습니다.

이서은 비회원

저는 평등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습니다. 부모의 소득수준이 학생들의 사교육 수준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모든 학생들이 같은 수준의 교육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힘쓰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수아 비회원

나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을 것입니다.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스스로 성장해 나가야 사회에 나가서도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주하 비회원

나는 진정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대학입시만을 위한 경쟁 교육이 아니라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민주시민을 길러내기위한 진정한 교육이 우리나라에는 필요하다.

권지윤 비회원

나는 다양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학생이 가장 많은 일과시간을 학교에서 보내는 만큼, 학교에서 보다 다양한 방식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도 생각하기 때문이다.

임지인 비회원

경제원리가 중시되어 효율적인 교육 보다는, 현재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더라도 학생을 더중시하는 교육을 하는 후보를 뽑겠습니다.

박희준 비회원

학생 중심 교육을 중요시하지만 교사 인권도 충분히 보장해주는 사람

김예지 비회원

교육을 무언가를 위한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 하는 후보를 뽑겠다

장지현 비회원

나는 주체성과 사회성의 함양을 목표로 하는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이라고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강가영 비회원

나는 민주시민으로서의 학생들의 성장과 확장된 교육을 말하는 총선후보자를 뽑겠다. 아직도 관련된 교육과정이 있지만 더욱 많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필요하고 사회도 이에 맞게 변화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윤서인 비회원

학생과 교사가 존중받는 교육

전윤정 비회원

나는 학생을 위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구조적이나 정치척 이유에 의한 교육 정책이 아닌 진정으로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보아 학생을 위한 교육을 수립하는 후보자가 미래 교육을 잘 이끌어나갈 것 같기 때문입니다.

오윤서 비회원

나는 나와 우리의 행복을 향유할 수 있는 미래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사람은 결국 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말하지만 정작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어야 할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음을 수많은 통계가 말해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과...

최선우 비회원

저는 진심으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교육은 앞으로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을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존재가 현재 우리나라에는 필요하...

염원 비회원

인간을 기르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 국민이나 노동자나 소비자 등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인간이 될 수 있게하는 교육

최재훈 비회원

나는 포용적인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최환희 비회원

나는 학교에서 학생과 교사가 모두 존중 받을 수 있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김효진 비회원

나는 아이들을 국가 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보는 것이 아닌 귀중한 인격체 그 자체로 보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왜냐하면 경쟁을 부추기지 않고, 억압되지 않는 환경에서 아이들이 교육 받길 원하기 때문이다.

서수영 비회원

나는 교육을 효율성의 측면으로만 보지 않는 후보자를 뽑겠다 이유: 현재 교육부에서 시행하는 재정 정책으로 보았을때, 교육의 질보다 효율성이나 소위 가성비를 챙기는 측면이 두드러진다고 생각한다. 교육을 그렇게만 바라본다면 질 높은...

권민정 비회원

나는 과밀학급을 줄여 질이 높고 행복이 가득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설정희 비회원

나는 무한경쟁이 사라진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조윤서 비회원

'나는 개인을 존중해 주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저는 여기서 개인이 학생이 될 수도 있고 교사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을 학생으로 생각했을 때는 학생 개별화 맞춤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고, 교사로 생각했...

김유민 비회원

나는 다양한 경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며 올바른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최지혜 비회원

저는 득표를 위한 교육정책이 아닌 진정 교육을 위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습니다. 단순 이론적이고 이상적인 교육만이 아닌 실제 교육현장에서의 문제점들 또한 제대로 파악하고 있고 진정으로 우리 나라의 교육이 좋은 방향으로 개...

서가현 비회원

나는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고 다양성이 존재하는 교육에 대해 얘기하는 후보를 뽑을 것이다

최형윤 비회원

나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여러 교육 정책들을 살펴보면 학생들을 위하는 교육보다는 실리만을 따져서 교육 정책을 내는 후보자들이 종종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조금은 더 학생들을 생각하는 후보에게 투표...

고서령 비회원

나는 당장의 결과가 아닌 평생을 살아갈 수 있는 기본기를 키워주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박찬영 비회원

나는 유연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습니다. 지금 교육의 가장 큰 문제는 변화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 잘못된 교육방침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러한 고착화된 교육을 바꾸겠다고 말하는 후보자를 뽑고싶습니다.

김동현 비회원

나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심종원 비회원

교사가 학생들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이 진정한 주체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

남다현 비회원

나는 앞으로 이해관계로 교육정책을 세우는 것이 아닌 학생들을 위한 교육에 초점을 둔 정책을 내새우는 후보자를 뽑겠다. 교육 정책이 바뀐다고 해도 교육의 본질은 바뀌면 안된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이다.

김경현 비회원

나는 학생과 교사를 위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교사들이 보다 더 나은 교육 현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잘 이해하고 파악하고 있어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학생들이 개별화된 교육과 행복한 교육을 받을 ...

조경인 비회원

나는 학생을 위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요즘 교육은 입시를 위해서 만들어졌다는 느낌을 받아서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것 같기 때문이다.

김도균 비회원

나는 모두가 웃을 수 있는 교육을 만들 후보를 뽑겠다.

김라경 비회원

행복한 교육

이상은 비회원

나는 교사와 학생 모두를 고려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교사와 학생의 권리가 모두 보장 되어야 교육이 원활하게 잘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신지영 비회원

“나는 공동체 속에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다.” 어제, 오늘 강연을 듣고 생각을 나누며 아이들이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고 행복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환경이 조성되어야 아이들이 다른 사람과 ...

최지수 비회원

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배우고 느끼는 것을 통해 성장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박기범 비회원

저는 나라의 과거와 현재만이 아닌, 미래까지 염두하여 진정으로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사를 위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습니다. 이유는 교육은 과거와 현재도 중요하지만 미래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교육에 있어서 학생,...

손민수 비회원

나는 교육의 변화를 위해서 공정하고 명확한 공약을 내세우는 후보를 뽑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