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서
<p>나는 나와 우리의 행복을 향유할 수 있는 미래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br />사람은 결국 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말하지만 정작 꿈과 희망을 가지고 있어야 할 아이들은 행복하지 않음을 수많은 통계가 말해주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과 공동체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교육을 계획하고 실천해나갈 후보를 뽑고 싶다.</p>
18조
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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