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즈
데모스X
데이터트러스트
그룹
은하
시티즌패스
투데이
뉴스
토론
캠페인
구독
검색
로그인
최선우
2024.04.04
<p>저는 진심으로 교육을 말하는 후보자를 뽑겠습니다. 교육은 백년지대계입니다. 교육은 앞으로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교육을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 아이들을 위하는 진심이 느껴지는 존재가 현재 우리나라에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p>
18조
교원양성체제
0
0
0
코멘트를 남겨주세요.
등록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지털 시민 멤버십
멤버십 가입하기
로그인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오리지널
투표
소식
이슈
인물
뱃지
은하
투데이
뉴스
구독
토론
캠페인
등록된 코멘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