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진
<p>나는 아이들을 국가 발전을 위한 자원으로 보는 것이 아닌 귀중한 인격체 그 자체로 보는 교육을 말하는 후보를 뽑겠다. 왜냐하면 경쟁을 부추기지 않고, 억압되지 않는 환경에서 아이들이 교육 받길 원하기 때문이다.</p>
18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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