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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일

2024년 04월 05일

[경인교대 총학생회] 1일차 사람책도서관: Symphony 생각나눔 3 <교육의 목표를 떠올렸을 때, 변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경인교대총학생회

목표 300명

235명

78%

참가 목록

정은유 비회원

학교는 작은 사회이자 또한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교 생활을 하면서 우리는 알게모르게 서로 협력을 하곤 합니다. 예를 들자면 모둠활동을 하면서라던지 책상을 같이 옮길때라던지 말이죠. 그렇다면 공동체, 주체성, 협력,...

정예원 비회원

저는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주체성을 가지고 협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수업내용에 대해 답을 수동적으로 듣기만 하는 교육보다는 , 직접 자신의 의견을 주체적으로 떠올릴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주는 시간을 주어야 하...

조영찬 비회원

주체성 측면에서는, 수업 방식을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들이 여러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방식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협력의 측면에서는 시험으로 인해 야기된 경쟁심을...

김보영 비회원

교사의 수업 개입 최소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재 교사가 배울 과목 선정, 수업 방식 결정 등 학생의 교육에 너무 많은 선택권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학생이 소외되고 있는 교육이 현재 게속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권다은 비회원

교사들의 행동 변화가 필요합니다. 일부 교사들은 안정성이 보장되는 직업이라는 이유로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합니다. 즉 공교육의 질이 낮아지게 됩니다. 학습자들은 이러한 교사에게 1년간 수업을 맡겨야 할 수도 있다는 두려움으로 인해...

김민정 비회원

학생들이 자신이 원하는 삶의 방향을 정하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폭 넓은 지식의 공유와 지원이 필요합니다. 또한 학생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무시하지 않고 스스로 도전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필요가 있으며 그러한 분위기를 ...

윤승은 비회원

더 많은 교과목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시험을 보기 위해 배우는 국수사과영 같은 과목뿐만 아니라 실생활에 관련된 경제, 동물학, 인간학, 측정 등을 배우는 교육과정을 설립해야 한다 그리고 교육의 목표가 바뀌어야 한다 학생들이 ...

홍예준 비회원

우리가 원하는 교육 목표는 공동체안에서 주체성을 가지며 협력하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현재의 교육은 주체성을 파괴시키며 협력보다는 경쟁을 택하고 있다. 이런점에서 보았을 때에 보다 주체성을 보장 시키고 개인의 자아를 함양하는 쪽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