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찬
<p>주체성 측면에서는, 수업 방식을 일방적인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들이 여러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체험 위주의 방식으로 편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p> <p>또, 협력의 측면에서는 시험으로 인해 야기된 경쟁심을 완화하기 위해, 기존의 줄세우기식 시험의 방식보단, 서로 협심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를 평가하는 등의 방식으로 바뀌었으면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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