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일
2023년 07월 31일

이제는 정부의 차례, ‘수용자 자녀’를 위한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목표 1,000명
35명
3%
35명이 참여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부탁드려요!
3%

서명 현황

김** 비회원
그들이 더이상 숨거나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
박** 비회원
송** 비회원
말하지못해도 보고싶은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들ᆢ 안보인다고 사랑하지 않는건 아니고 못본다고 보고싶지않은건 아닙니다. 마음아픈아이들에게 희망이란걸 보여주세요
정부 차원의 제도 구축 촉구합니다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부디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 비회원
수용자 자녀란 이유만으로 인권이 유린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송** 비회원
윤** 비회원
유엔아동권리협약의 비차별 원칙, 아동 최선의 이익 최우선 고려 원칙, 생명, 생존과 발달의 권리 존중의 원칙에 따라 그리고 2019년 유엔아동권리위원회의 최종견해에서 밝힌 권고에 따라 정부는 수용자자녀의 인권보호와 권리 보장을 법적으로 보장해야 합니다.
손** 비회원
자녀는 죄가 없어요.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보호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김** 비회원
박** 비회원
꼭 필요한 일입니다
이** 비회원
수용자 자녀를 위해 한국 정부의 유엔아동권리협약 이행을 촉구합니다!
그들도 소중한 누군가의 아들 딸들입니다. 자기 자식처럼 귀중하게 생각해주세요
정** 비회원
수용자 자녀를 위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합니다.
김** 비회원
수용자 자녀의 인권을 위해 힘써주세요.
유*** 비회원
더이상 누구도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위해 애써주세요
신** 비회원
김** 비회원
서명합니다!
은** 비회원
수용자 자녀에게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소외되고 상처받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세요.
수용자 자녀의 안전과 인권을 위해 빠른 구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용자 자녀를 위한 제도 구축을 촉구합니다.
이** 비회원
수용자 자녀의 권리 보장과 인권 보호는 법적, 제도적 기반이 있어야만 가능한 영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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