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선택들이 모여서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룬다고 생각하면 행정이란 얼마나 중요한 일이고 얼마나 대충 이뤄지고 있는 일인지요.
전세사기 가해자에게는 너무나 관대한 법원, 이제 칼자루는 대법원에 달려있습니다.
그러하다고 하네요.
임무를 즐기며 쥐생(?)을 보낼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러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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