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리스크를 극복해야 하는 오너의 처지일까요.

삼성의 오너리스크가 만만치 않다는 생각이 늘 드는데요. 안그래도 계속되는 실적부진과 직원 불만 등에 고질적인 오너리스크가 겹쳐 미래가 불투명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