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 보는 오리와 시냇물 소리, 멀리 보이는 북한산 자락 까지. 경외감을 주는 산책이 주는 효과가 있었네요!
날이 갈수록 사람들이 악해지네요
저는 종교인은 아니지만, 얼마 전 그리스도가 말한 아가페에 대한 영상을 보기도 하고 참 된 종교인들을 보며 느끼는 점은 존경해야 될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이러한 소식들을 접하면 참 답답함이 많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자녀가 직장가입자이고 소득이 없는 부모님은 피보험자로 되어 있는데, 이런 경우 부모님이 지역가입자로 계산하는지 궁금합니다.
세금 모자르다고 앓는소리가 여기저기서 보이던데 80억은 어디서 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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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책길에 보는 오리와 시냇물 소리, 멀리 보이는 북한산 자락 까지. 경외감을 주는 산책이 주는 효과가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