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디올백 방송’ 법정제재…선방위 “평범한 주부가 받은 청탁 떠벌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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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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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부인을 '평범한 가정주부'로 표현하면서 명품백 수수를 정당화한 최철호 심의위원의 주장이 얼마나 공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