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휴대전화 찾기 서비스 이야기네요.
요즘 우리 사회도 마약이나 각종 중독에 대한 고민이 더더욱 필요해지는 것 같아요. 예술 영역에서의 재현윤리에 대한 고민도 나눠 주셔서 감사한 인터뷰네요!
방어권이 아니라 거부권이군요.
어린이부터 시니어까지 함께 하는 시민헌법교실이 매주 금토 오후 7시30분에 시작합니다. 한국헌법학회 소속 다섯분의 헌법학자 강의와 함께 퀴즈와 동의율게임으로 같은나라 다른생각을 데이터로 함께 공유합니다. 180일간의 짧지 않은 여정이기에 차근차근 함께 해보아요~
뉴스를 찾아보면 대부분 즐겁다, 좋다, 인산인해 등의 표현을 주로 이룹니다. 그러나 생명을 죽이고 즐기는 문화가 즐거울 수 있을까요.
빠띠즌이 되어
디지털 시민 광장 빠띠를 함께 만들어 주세요
코멘트
1구글 휴대전화 찾기 서비스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