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있었군요. 호주에 잠시 거주한 적 있었어서 이 관련 소식에 관심이 가네요. 고향인 한국과 내가 사는 커뮤니티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발생하는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농업은 밥심, 농민은 국가의 근간. 양곡법 거부는 단순한 법안 문제가 아니라 농업에 대한 시선의 문제 같아요. 이제는 '함께 살자'는 마음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경제는 보수, 안보는 보수. 누가 그랬죠.
50대가 20대일 적 부르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금의 20대가 부르고, 한 때는 20대였을 50대가 소녀시대 다만세를 부르며 응원봉을 흔드는 모습을 보며 이 연대는 영원히 이어져야할 것임을 되새겨봅니다.
진짜 거짓말 같습니다.. 수가 얕고 빤한만큼 그 뻔뻔함과 자신감이 느껴지고요. 대체 세상이 얼마나 쉬웠던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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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런 일이 있었군요. 호주에 잠시 거주한 적 있었어서 이 관련 소식에 관심이 가네요. 고향인 한국과 내가 사는 커뮤니티에 대한 애정이 있어서 발생하는 움직임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