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다. 아시죠?”라고 웃으며 “오늘 인천 서구 편도 제 게 아니라, 여러분들 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 그는 “(무대에) 올라오는 분들마다 긴장되실 거다. 아름다운 같은 서구 주민으로서 응원 많이 해달라”
이렇게 멋진데 하차라니요ㅠㅠㅠㅠ
누군가를 가르치는 직업을 갖고서 최소한의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면 지금 반드시 해야만 할 말이 있겠지요.
그냥 한 몫 챙기고 사라질 사람들만이 득시글거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책임감은 온데간데 없고요.
사실이라면 큰 문제고, 사실이 아니라도 문제입니다. 여성을 차별해 마땅하다는 위험한 사상을 갖고 그를 거리낌없이 표현하는 남자들이 저렇게 많다는 것이요.
"당연한 얘기지만 눈을 잃게 되면 번식 조절 능력만 사라지는 것이 아니다. 시각과 함께 눈으로 자외선과 적외선 파장까지 볼 수 있는 능력, 세계를 받아들이는 다양한 감각까지 잃게 된다.
멕시코 국립과학기술교육원에 따르면 눈이 잘린 새우는 방향 감각을 잃고 절단 부위를 문지르는 등 고통을 느끼는 행동을 보이는 것으로 관찰됐다." 너무 잔인하고 너무 불필요한 고통을 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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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특히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다. 아시죠?”라고 웃으며 “오늘 인천 서구 편도 제 게 아니라, 여러분들 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 그는 “(무대에) 올라오는 분들마다 긴장되실 거다. 아름다운 같은 서구 주민으로서 응원 많이 해달라”
이렇게 멋진데 하차라니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