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김신영은 “‘전국노래자랑’은 제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주인공이다. 아시죠?”라고 웃으며 “오늘 인천 서구 편도 제 게 아니라, 여러분들 거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불어 그는 “(무대에) 올라오는 분들마다 긴장되실 거다. 아름다운 같은 서구 주민으로서 응원 많이 해달라”

이렇게 멋진데 하차라니요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