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이 소식이 경제 섹션에서 보도가 되었다는 것이 흥미롭네요...!
드라마 속에서 야간에 닫힌 놀이공원 문을 열었던 적은 있지만 하루종일 빌리는 경우는 처음이네요.
50대가 20대일 적 부르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지금의 20대가 부르고, 한 때는 20대였을 50대가 소녀시대 다만세를 부르며 응원봉을 흔드는 모습을 보며 이 연대는 영원히 이어져야할 것임을 되새겨봅니다.
진짜 거짓말 같습니다.. 수가 얕고 빤한만큼 그 뻔뻔함과 자신감이 느껴지고요. 대체 세상이 얼마나 쉬웠던 걸까요?
우리는 연대할수록 강해집니다!
시민들의 밤샘 연대로 결국 경찰차를 빼고 트랙터를 대통령 관저까지 행진하기로 결론이 났네요. 여섯시에 관저 앞에서 시위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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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오호... 이 소식이 경제 섹션에서 보도가 되었다는 것이 흥미롭네요...!
드라마 속에서 야간에 닫힌 놀이공원 문을 열었던 적은 있지만 하루종일 빌리는 경우는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