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대한 권리는 오직 자신에게만 있어야 한다. 받아들이긴 힘들지만 결국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때인것 같아요.

제도가 제대로 마련되기 전에 음지에서 벌써 유통되고 있네요. 사용하려는 사람들의 심정을 아에 모르는건 아니지만 생명에 대한 일이기에 어떤 판단이 누구를 책임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