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대한 권리는 오직 자신에게만 있어야 한다. 받아들이긴 힘들지만 결국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때인것 같아요.
제도가 제대로 마련되기 전에 음지에서 벌써 유통되고 있네요. 사용하려는 사람들의 심정을 아에 모르는건 아니지만 생명에 대한 일이기에 어떤 판단이 누구를 책임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자들이란... 저런 식으로 돈을 벌었겠구나 생각하면 참 추잡하게 느껴집니다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상상하게 됩니다~
논의를 중단하고 조용히 통과시킨 전례가 다른학교에서 있었다는 얘기를 들은 적 있는데요. 잘 해결되도록 지켜보고 싶습니다.
엄청 따뜻하고 매력적인 이야기였네오! '정상사회'에서 떨어져나간 사람들이 많아지면 사회가 바뀔 것이라는 말이 인상적입니다. 동의하고요. 대안 가족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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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생명에 대한 권리는 오직 자신에게만 있어야 한다. 받아들이긴 힘들지만 결국 그렇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회적 논의가 시작되어야 할 때인것 같아요.
제도가 제대로 마련되기 전에 음지에서 벌써 유통되고 있네요. 사용하려는 사람들의 심정을 아에 모르는건 아니지만 생명에 대한 일이기에 어떤 판단이 누구를 책임질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