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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서 딸 영정사진 껴안고 삭발…“새끼 키울 수 없는 나라”

한겨레 · 2024.01.18

오늘은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bada 사용자의 뱃지 : 유리창 새 충돌 문제 해결!

람시 사용자의 뱃지 : 더 나은 공론장 함께 만들기

권오현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이태원참사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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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9 이태원 참사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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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다예 사용자의 뱃지 : 6411의 목소리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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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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